미용사
탈색 상담, 사진보다 '잔류 색소' 먼저 물어야 한다
GSC Lab2026년 5월 30일1
고객이 원하는 색 사진을 꺼내기 전, 디자이너가 먼저 확인해야 할 핵심 질문이 있습니다.

탈색 상담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고객이 보여 주는 사진을 출발점으로 삼는 것입니다. 사진 속 색감은 목적지일 뿐이고, 진짜 출발점은 지금 고객의 모발 안에 남아 있는 잔류 색소입니다. "마지막으로 염색하신 게 언제예요?", "혹시 검정 계열이나 셀프 염색을 사용하신 적 있나요?" 이 두 가지 질문만으로도 탈색 후 예상되는 언더톤과 필요한 횟수를 훨씬 정확하게 가늠할 수 있습니다.